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 12번째 낙방을 돌아보며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 내용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사실 저는 이번을 기점으로 12번째 애드센스를 떨어졌습니다. 승인용 글쓰기 내용을 정리하며 내가 작성한 글들의 문제점은 없는 것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왜 나는 애드센스 승인에 집착하는가

애드센스 승인이란?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광고 플랫폼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요.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블로그에 광고가 실리고, 글을 읽는 독자분들이 클릭을 하면 그 수익이 블로그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수익형 블로그를 위해서 애드센스 승인은 꼭 필요한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 편법이 아니라 정곡법을 택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승인을 받기 위해 글쓰기를 강조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글쓰기 방법은 너무 아쉬운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AI를 이용해서 글을 써라’, ‘유튜브 영상을 요약해서 글을 써라’, ‘전공 서적을 적어라’ 등등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글쓰기가 아닌 무언가 편법을 이용한 글쓰기인 것 같아 내키지 않았습니다.

굳이 그렇게 글을 쓰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렇게 글쓰기를 해서 승인을 받는다고 한다면 이후부터 정식 글을 잘 쓸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곡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제대로 글을 쓰고 정당하게 승인을 받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벌써 12번째 승인 신청에 낙방하였습니다. 왜일까요?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는 과연 어떤 것일까요? 기본부터 다시 정리해 보려 합니다.

제12차, 애드센스 신청 결과
애드센스 12번 떨어지다.

구글이 좋아하는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는 어떤것일까요? 구글을 찾아 구글이 정말 좋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1. Meta Description을 적는다.

포스팅 하는 글에 대한 간략한 요약문을 글의 맨 앞에 작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분량은 150자 내외로 작성합니다. 구글 AI봇이 내 포스팅 내용을 구분할 수 있게 잘 간추린 글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2. 제목 H 테그를 사용한다.

제목에는 H1 테그, 내부 포스팅은 MECE 원칙에 따라 H2, H3 테그를 글의 구조에 맞춰 써야 합니다. MECE는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의 약자입니다.

즉, 포스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주제, 키워드를 중심으로 logical 하게 정리해야 되야함을 의미합니다. 회사에서 어렵게 배운 6-sigma 가 글쓰기에도 적용되네요.

3. 글 제목 및 내용에 적절한 키워드를 포함한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좋은 포스팅은 말하고자 하는 핵심 키워드, 주제가 반복적으로 잘 설명이 되어야 합니다. 긴 문장보다는 짧은 단문 형식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4. 저작권에 문제 없는 이미지를 사용한다.

블로그에 사용되는 이미지는 저작권에 이슈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구글은 저작권에 민감합니다.

5. 적당한 사이즈의 사진을 사용한다.

이미지 저작권과 함께, 이미지의 사이즈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미지 사이즈는 이미지 용량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화질은 좋지만 적절한 이미지, 적용 용량의 사진 사용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6. 양질의 글을 쓴다.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양질의 글을 쓰기 위해 이 모든 내용을 정리중에 있습니다.

애드센스용 ‘양질의 글’ 이란 반드시 ‘사람이 읽기 쉬운 글’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즉, 구글의 입장에서 구글 AI프로그램이 잘 이해할 수 있는 글, 재방문률, 체류시간, 이탈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양질의 글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제 블로그는 그런 관점에서 재방문률과 체류시간이 낮은 편입니다. 애드센스 승인 여부를 판단하는 AI 기준으로 좋은 글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었습니다.

7. 외부 URL을 적절히 사용한다.

외부 동영상, 유튜브 등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를 삽입하여 글의 내용을 풍부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외부 URL 은 양질 의 글을 쓰기 위한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8. 내부 링크를 달아 체류시간을 늘린다.

양질의 글 자성과 깊게 관련이 있는 항목입니다. 내부 링크를 적절히 적용하여 독자로 하여금 제 블로그 전체를 체류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 8가지 법칙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Meta description 사용
  2. H 테를 활용한 글의 구조화
  3. 적절한 키워드 선정 및 사용
  4. 저작권이 문제없는 이미지
  5. 저당한 사이즈의 사진 사용
  6. 양질의 글 작성
  7. 외부 URL 사용
  8. 내부 링크 사용하기

글을 마치며

오늘은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남기며, 제 블로그 내용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저의 애드센스 도전기는 12번 낙방이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아마도 글의 내용, 형식이 구글 AI가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나온 결과일 수 있습니다.

구글이 애드센스 승인을 하는 로직은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이 말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구글이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금의 위치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분간 승인이 없어도 최대한 포스팅을 통해 정보와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활동이 결국에는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가 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본 포스팅은 유튜브 ‘이사양잡스’님의 영상을 매우 많이 참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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