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 에딕트 RC, TV 예능 무쇠소녀단으로 주목을 받은 스캇에서 25년 향 새로운 신형 올라운드 로드 자전거를 출시하였습니다. 가벼운 무게로 출시가 된 스캇의 신형 올라운드 자전거를 소개하고 간단하게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올-뉴 엑딕트 RC 출시
올-뉴 에딕트 RC 특징
새롭게 츨시한 올 뉴 에딕트의 특징을 정리하고, 제가 생각하는 강점을 추가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카본레이어 적층 방식을 변경을 통한 프레임 무게 경량화, (프레임셋 기준 300g, 12W개선)
- 로드 자전거의 프레임을 구성하는 소재는 카본 소재입니다. 전문적인 설명이라 정확하게는 이해할 수 없었느나, 스캇은 이 카본 섬유를 적층하는 기술을 변경하여, 자전거 프레임의 무게를 낮추며 강성은 유지했다고 합니다.
- 싯트포스트 및 핸들바 경량화 및 유연성 증가
- 스캇의 싱크로스 핸들바는 이전 세대 제품에서도 멋진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었습니다. 올 뉴 에딕트에서는 디자인은 유지하며 무개를 더 줄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싯트포스트는 좀 더 얇아지고 유연성이 증가하여, 장거리 레이싱에 좀 더 편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 34mm 까지 넓어진 타이어 클리어런스
- 타이어 클리어 런스는 34mm 까지 확장되어, 최신 유행하는 폭이 넓은 타이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핸들바 공구 수납, 일체화가 가능한 싯포스트 후미등
- 핸들바 끝에는 통합된 볼트 사이즈에 맞춰 볼트를 조절할 수 있는 공구가 수납되어 판매됩니다.
- 또 싯트 포스트 후미에는 작성 방식을 이용하여 스캇의 후미등을 마치 일체형 싯포스트처럼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제조사 프레임과 무게 비교
스캇은 공식적인 발표를 통해 기존 프레임 키트 (프레임, 포트, 각종 연결 기자재) 대비 300g 경량을 했다고 합니다.
스캇이 올-뉴 에딕트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가벼운 무게입니다. 완성차 기준 5.9kg 입니다. (UCI 규정이 6.8kg 임을 생각하면 엄청난 무게입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타 브렌드의 올라운드 모델과 프레임만 비교했을 때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스페셜라이즈드의 에이토스를 제외하곤 가장 가벼운 프레임 무게입니다.
모델별 특징 및 가격
올-뉴 에딕트 RC 의 출시 모델 별 스펙 및 판매 가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쉽지만 아직 국내 홈페이지에는 제품이 올라와 있지 않아, 국내 가격은 달러 가격에 현재 환률만을 고려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많은 제조사들이 그러하듯, 스캇 역시 각 등급별 급을 나누기 위해, 구동계, 휠셋을 제외하고도 프레임 소재 변경, 일체형 핸들바 여부, 타이여 종류 변경 등으로 각 등급을 세분화하여 출시 하였습니다.
최신의 기술이 모두 들어가 있고, 카본 프레임 자체가 모두 수작업으로 생산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비싼 자전거 가격은 동호인으로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지오메트리 분석
스캇의 올라운드 자전거는 예전부터 공격적인 자전거 자세가 특징이었습니다.
리치와 스텍의 사이즈는 올라운드 보다는 타 브렌드의 에어로 로드 바이크와 비슷한 지오메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더의 자세가 좀더 앞으로 숙여지고, 더 허리를 낮추는 형태를 보여줍니다. (아래 삼각형 그림 참고)
(함께 읽으면 좋은 내용 : 올라운드 로드 자전거 기변 하기, 모델 선택 방법)
이번 올뉴 에딕트 역시 공격적인 라이딩 자세를 취함으로서 공기역학적으로 좀 더 유리한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타 브렌드 대비 1cm 정도 높은 탑튜브 높이는 장거리 라이딩을 염두해 둔 설계라 생각됩니다.
탑튜브 길이가 높지만 어찌되었건 상당히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은 맞습니다. 허리가 아픈 분들이나, 코어가 약한 분들은 꼭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휠 베이스나 여타의 다른 지오메트리를 보았을 때는 동일 사이즈 타 브렌드 대비 다소간 프레임이 크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글을 마치며
오늘은 최근 무쇠소녀단 자전거로 인기를 끈 스캇 자전거의 신형 올라운드 바이크, 스칼 올-뉴 에딕트 RC ( All-new Addict RC ) 신규 출시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겨울이라 자전거를 타야 하는데… 동계 시즌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