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이 인기입니다. 진심으로 철인 경기를 임하는 여배우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무쇠소녀단이 처음에는 즐겁게 훈련하다 눈물을 쏟으며 힘들어 한 훈련이 있으니, 바로 사이클입입니다.
주의 : 이 포스팅은 그녀들이 오른 업힐에 대한 방송 예고편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방송 이후 좀더 정보가 수집되면 수정예정입니다.
무쇠소녀단 사이클 타다
무쇠소녀단이 도전하는 운동은 철인 3종 경기입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철인 3종 경기는 수영 1.5 km, 사이클 20km, 달리기 10km 의 트라이에슬론(Triathlon) 의 한 종류입니다.
그중 두 번째 경기가 바로 싸이클입니다.
타고 있는 자전거는? (feat. 자전거 가격)
그녀들이 타고 있는 자전거는 방송 화면에 등장하는 자전거와 방송 후 송출되는 스폰서 명단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스캇 자전거(Scott Sports) 포일 RC20
스캇의 에어로 로드바이크로 스램의 라이벌 구동계를 장착하고 50mm 림높이의 휠셋을 장착한 멋진 녀석입니다.
무게는 8.3kg 으로 에어로 로드 자전거 특성상 무게는 다소 무거운 측에 속합니다.
여담이지만 정가 840만 원, 할인가가 672만 원으로 최근 스캇이 공격적으로 많은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무쇠소녀단 업힐도전, 안양 삼막사
처음 무쇠소녀단은 자전거를 타며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전거 트라우마가 있던 유이 제외)
하지만, 방송 마지막에 자전거를 타며 넘어지기도 하고 심지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다음화 예고로 방송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바로 그들 업힐하는 화면이 비춰졌습니다. 집중적으로 그 부분을 바라보기를 10여회 그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삼막사 업힐 (안양의 3대 업힐 중 하나)

안양의 3대 업힐 간단 소개
삼막사 (거리, 2.4km, 평균경사도 10%, 고도240m)
방송에 소개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대 업힐 중 가장 힘들었던 코스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초반 시작하여 1/4 정도에 해당하는 직선 업힐이 끝나면 구불구불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업힐이 삼막사 입구까지 펼쳐집니다.
아마도 무쇠소녀단은 이곳 어딘가 업힐코너에서 눈물을 흘린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최종 삼막사에 다다르면 샛길로 첨탑까지 올라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망해암 (거리, 2.2km, 평균경사도 9%, 고도240m)
안양 인덕대학교 뒷편으로 진입하는 업힐입니다. 거리는 남산 정도 거리에, 난이도는 남산보다 어렵습니다.
중간에 망해암을 지나 안양 VOR 까지 계속 오르면 끝에 다다들 수 있습니다.
안양의 view 를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염불암 (거리, 1.2km, 평균경사도 15%, 고도230m)
가장 짧지만, 중간중간 짧게 솓아오르는 급경사가 매운맛을 보여줍니다.
세 군데중 가장 길이 협소하여 인기가 적은 곳이기도 합니다.
염불암에서 삼막사로는 등산로로 이어진다고 하네요 (등산로는 자전거 통행 불가입니다.)

글을 마치며
예능도 진심을 다하면 얼마나 멋질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예능이 ‘무쇠소녀단’ 인 것 같습니다.
특히, 자전거를 타며 즐거워하고, 자전거를 타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제가 처음 자전거를 즐기기 시작할 때와 오버럽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그녀들의 도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늘은 그녀들이 도전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안양의 3대 업힐을 짧게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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