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에일리 버즈 프로 (HT10), 일주일 간단 후기

QCY 에일리 버즈 프로(HT10)를 구매하여 일주일간 사용해 보고 간단한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워낙 저렴하지만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모델로 인기가 있는 모델이라, 구매 시 후기를 짧게 짧게 보고 구매하지만, 혹시 모를 구매자를 위한 짧은 글입니다.

QCY 에일리 버즈 프로, 플러스 모델이 아닙니다.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남겨봅니다.

제 경우 판매 좌표를 찾기 어려워 고생했기 때문입니다. 판매 링크를 남기기에 다음과 같은 대가성 문구를 남깁니다.

꼭 필요한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른색 버즈 플로 플러스, 검정색 버즈 플러스 입니다.)

QCY 에일리 버즈 프로 플러스 세미 인이어 ANC 블루투스 이어폰, HT10(골드라벨), 블루 QCY 에일리 버즈 프로 세미 인이어 ANC 블루투스 이어폰, 블랙, HT1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금액의 수수료를 지원 받습니다.)

구매 시 유의 사항 버즈 프로, 버즈 프로 플러스 구분

구매한 후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

이 제품은 QCY 에일리 버즈는 프로 모델과 프로 플러스 모델로 구분이 됩니다. 저는 에일리 버즈 프로 모델을 구매하였습니다.

두 모델의 차이는 LDAC 지원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QCY 에일리 버즈 플러스 모델이 LDAC 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구매 후 안 사실이지만 LDAC 는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에서 많이 추천되는 기능으로 (애플기기 지원하지 않습니다.)

에일리 버즈 플러스 모델의 LDAC 기능 또한 차이가 느껴질만큼 훌륭하다고 합니다. 플로스 모델 구매를 생가하는 분들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QCY 에일리 버즈 프로 (HT10)



QCY 에일리 버즈 장점


1. 편안한 착용

이 제품은 오픈형 이어폰으로 착용 시 귀가 정말 편안합니다. 살짝 빠질 것 같은 느낌까지 들 정도지만 빠지지 않고 편안하게 귀에 안착됩니다. 제가 새로운 QCY 제품을 구매하려던 이유입니다.

2. 가격

가격은 쿠팡 기준 2만원 중후반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2만 원대 블로투스 이어폰이 노이즈 캔슬링이 지원되고 LDAC 까지 지원됩니다.

가성비라는 말을 즐겨하지 않지만, 이 제품은 정말 그 말로밖에는 표한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다른 이어폰들이 10만 원 ~ 30만 원 수준이지만 그 1/10의 가격으로 나온 이어폰으로 가격을 따지자면 실로 엄청난 성능을 보여 줍니다.

3. 동글동글 조약돌 디자인

디자인도 정말 예쁩니다. 동글동글한 조약돌 같은 디자인으로 여닫기도 편리합니다.

특히, 제가 구매한 블루 색상은 다른 메이커에는 잘 없는 색으로, 유니크하고 예쁩니다. 오히려 이런 유니크한 색으로 타사 제품과 구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국산 다른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애플의 에어팟을 따라한 디자인으로 ‘짝퉁’ 의 느낌이 훨씬 강했다면 QCY 에일리 버즈 프로는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오히려 짝퉁같지 않고 독자적인 제품으로 보여 개인적으로는 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4. 음질

음질 또한 준수합니다. 당연히 최고의 음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같습니다’라고 표현한 이유는 제가 최고의 음질을 잘 모르기도 하지만, 이 정도의 가격에서 최고의 음질의 정의를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막귀인 제가 듣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오픈형으로 외부의 소음에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오히려 이점이 귀를 좀 더 편안하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QCY 에일리 버즈 단점

모든 제품이 좋은 점과 나쁜 점이 공존합니다. 이 제품 역시 단점이 존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노이즈 켄슬링, 매번 실행, 성능도 별로…

노이즈 켄슬링의 경우, 사실 기능의 효과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소리에 민감하지 않아서인지 노이즈 켄슬링 여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발생을 하지만 솔직히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의 형태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노이즈 켄슬링의 경우, 앱을 통해 옵션을 활성화하고 착용한 이어폰을 수납했다가 이후 다시 착용하면 옵션을 다시 활성화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게 어떤 때는 유지가 되지만 또 어떤 때는 초기화되어, 제가 앱 사용을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항목이었습니다.

2. 특색 없는 프로그램 앱

앞서, 노이즈 켄슬링을 이야기하며 동작 앱에 대하여 설명했습니다만, 별다른 기능이 없이 단출한, 그렇지만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앱 또한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의외로 넣고 빼기 힘들어요 (추가 내용)

포스팅 제목인 ‘일주일 사용’ 이지만 좀더 길게 한달 정도 사용해본 결과, 의외의 단점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케이스에 이어폰을 넣고 빼기가 힘들었습니다. 자꾸 손에서 미끄러집니다.

바로 이어폰이 케이스에 들어가는 방향이 약간 사선으로 케이스에 안착하는 방식이라 손으로 잡고 넣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덕분에 이전 이어폰들 보다 이어폰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실수가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외형적인 디자인을 너무 신경쓰다보니 UD (유니버셜 디자인) 는 확실히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총평

모든 것을 뛰어넘는 것은 바로 가격입니다. QCY 에일리 버즈 프로 플러스도 3만 원 이내면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쿠팡의 로켓 배송을 이용하면 거의 4일 만에 받아 볼 수 있어, 국내에서 배송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혹시 구매를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한 번쯤 구매해도 괜찮다고 추천드립니다. (음질에 예민하신 분들을 위해 ‘강력’ 추천이란 문구는 생략하였습니다.)

QCY 에일리 버즈 프로 세미 인이어 ANC 블루투스 이어폰, 블랙, HT1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금액의 수수료를 지원 받습니다.)


이전 또다른 QCY 이어폰 리뷰 (T13X) 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