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5번째 낙방, 블로그의 방향성

오늘로 애드센스 5번째 낙방했습니다. 연속 세번을 떨어지니 이것도 바로 신청할 수 없고 쿨타임이 있네요. 당분간 애드센스 재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5번째 떨어진 기념으로 푸념의 글과 함께 제 블로그 방향성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뭐 이런거 쓰면 누가 읽을까… ?

에드센스 5번 떨어짐


혹시 애드센스 저처럼 또 떨어지신 분들이 계실까요 ?

네. 저는 벌써 오늘이 다섯번째 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구글이 저를 훌륭한 블로거로 키우기 위해서 트레이닝을 하는거라 생각하려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를 보세요, 챗GPT로 글을 써서 바로바로 승인이 났다는 ‘간증’의 영상들이 넘쳐 납니다.

제 글들은 순수 창작글들입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조사해서 갈무리하거나 경험했던 일들을 차곡차곡 풀어나가며 진짜 한땀한땀 작성한 그런 글들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구글 아저씨들은 컨텐츠 부족으로 오늘도 낙방을 시켜버리네요.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글쓰기


글자수가 1000자 이상이여야 한다.

특정 주제를 심도있게 써야 한다

구글 SEO를 잘 지켜야 한다.

전체 발행하는 글이 최소 20개 이상이어야 한다.

남들이 많이 안쓰는 주제의 글이어야 한다.

지금까지 시도한 애드센스 신청 및 결과


대부분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말하면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만… 세번째 승인을 위해 글을 써본 경험은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힘이 빠집니다. 뭐 원래 블로그의 유입 인구가 많지 않아 광고가 붙던 안붙던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제 글을 읽는 분들이 광고 없이 쾌적하게 글을 읽을 수 있으면 더 좋지요.

어차피 일년정도 고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그래서 클라우드웨이즈라는 비교적 비싼 플랫폼에 워드프레스를 깐것이고 합니다. 하지만 힘드는 건 힘드는 겁니다.

요즘 제 주변 모든일이 잘 안되네요. 본업, 노마드 업, 가족들, 건강까지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어 힘이 빠집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착실하게 뒤도 돌아보지 말고 글을 쓰라는 누군가의 조언처럼, 오늘처럼 일기같은 글이 될지라도 컴퓨터 앞에서 또 글을 써보려 합니다.

총 다섯번의 낙방을 하고 나니 블로그를 어떤식으로 글을 써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취미 관련, 세상이야기 이것저것을 제가 좋아하는 순서대로 글을 적었습니다. 과연 이 길이 맞는 걸까요 ?

오늘은 제 블로그의 방향에 대하여 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정말 잘 하고 싶고, 제 글을 읽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좋은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 그걸 통해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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