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2 셔틀런 훈련과 성장 이야기를 포스팅합니다. 지난주 방송에서 무쇠소년단 맴버들이 본격적인 복싱 훈련에 돌입하는 내용을 방송하였습니다.
특히, 방송중에 그녀들이 진행했던 ‘셔틀런’ 훈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간단한 감상평과 함께 ‘셔틀런’ 운동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무쇠소녀단2, 관련 이전 포스팅

다시 울린 ‘삑삑이’ – 무쇠소녀단2 셔틀런의 새로운 도전
무쇠소녀단2 셔틀런 장면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셔틀런은 짧은 거리에서 반복적으로 달리고 방향을 바꾸며 주어진 신호에 맞춰 점점 속도를 높여야 하는 훈련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무쇠소녀단2 셔틀런은 각 멤버가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운동 에이스인 ‘유이’ 와 ‘설인아’, 악바리 근성의 ‘박주연’,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금새록’ 은 서로 다른 체력적 장점을 발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통해 왜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지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이·박주현·설인아·금새록 셔틀런 관전평
유이는 이번 무쇠소녀단2 셔틀런 테스트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며 체력 퀸으로서의 명성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소방 공무원 셔틀런의 경우, 만점 기준이 48회임을 감안하면 왜 그녀가 에이스인지 알수 있게 해준것 같습니다.
박주현은 이번 무쇠소녀단2 1화에서도 부상으로 고생했던 종아리 통증으로 중간에 무척이나 어려워하는 장면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악바리 근성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하며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설인아는 안정적인 스텝과 스피드를 보이며 무쇠소녀단2 셔틀런에 임했습니다. 특히 설인아는 모든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며, 평상시 도회적인 이미지와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금새록은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시작했지만 차츰 호흡을 맞추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는데요, 첫 도전임에도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르 맴버는 이미 작년에 철인을 한번씩 하여 기초 체력이 올라와 있지만, 금새록의 경우는 이번이 처음 도전이라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셔틀런이란 무엇인가 – 간단한 원리와 운동 방법
셔틀런(Shuttle Run)은 15m 혹은 20m 구간을 반복적으로 왕복하며 점점 빨라지는 신호에 맞춰 달리는 인터벌 훈련입니다. 흔히 ‘삑삑이 테스트’라고 불립니다.
연배가 있는 분들게는 바로 히딩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우리나라 국대의 체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도입했던 바로 그 운동이라고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셔틀런은 유산소 능력과 무산소 능력을 동시에 자극하며, 반복되는 가속과 방향 전환으로 하체 근력과 심폐 회복력을 크게 향상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폐지구력의 비밀 – 무쇠소녀단2 셔틀런 훈련이 주는 효과
짧은 거리에서 반복적으로 속도를 높이는 셔틀런은 심장이 산소를 근육으로 보내는 능력과 폐의 산소 공급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게 합니다.
바로 이런 점으로 인해 체지방 연소와 심폐능력 향상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일정 횟수 이상이 되면 체력 소모가 급격히 커지며 호흡과 근육의 지구력을 동시에 시험하게 되는데요, 이는 복싱과 같은 고강도 스포츠의 기초 체력 훈련으으로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무쇠소녀단2 셔틀런은 체력 향상과 함께 정신력을 기르는 훈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왜 복싱 훈련과 셔틀런이 만났을까
복싱은 짧은 순간에도 강한 체력과 폭발적인 스피드가 요구됩니다. 무쇠소녀단2 셔틀런 장면은 링 위에서의 발놀림과 스텝을 닮아 있어 복싱 선수들의 훈련과도 유사한 흐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셔틀런을 통해 체력을 기른 멤버들은 실제 복싱 스파링에서도 지구력과 반응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중간 중간 빠르게 회복하는 연습을 통해 보다 실전에 가까운 훈련이 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상에서 해볼 수 있는 셔틀런 응용 운동법
셔틀런 기본 운동 방법
셔틀런은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운동장이나 공원에서 20m 구간을 정확하게 측정해 라인을 표시하고, 두 지점을 왕복 달리기를 통해 연결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무쇠소녀단2 셔틀런과 유사한 훈련을 하려면 삑삑이 앱이나 일정 간격의 타이머를 활용해 신호에 맞춰 출발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20~30회 왕복을 목표로 시작하며, 각 구간을 일정 속도로 뛰되 너무 빠르게 시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력이 향상되면 회수를 40~50회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고, 속도도 단계적으로 높입니다. 왕복 사이에 페이스를 유지하려면 호흡을 일정하게 조절하고, 방향 전환 시 발끝을 축으로 부드럽게 몸을 회전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부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셔틀런은 지방 연소와 심폐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10~20분의 짧은 시간 안에 전신을 자극할 수 있어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으로 응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다만 방향 전환 시 발목이나 무릎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훈련 전후로 스트레칭과 5분 이상의 가벼운 조깅으로 워밍업과 쿨다운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무쇠소녀단2 셔틀런의 2가지 훈련 테이블(기본 셔틀런, 소방공무원식 응용 셔틀런)을 참고하시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운동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훈련해야 하는데…)
소방공무원 셔틀런
- 20m 거리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 신호음소리에 달리기 시작, 다음 신호까지 도착하면 왕복 1회 로 인정합니다.
- 신호 간격이 저마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며 48회 이상 만점입니다. 48회 이상이면 높은 수준의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을 요구합니다.

인터벌 방식 셔틀런
- 지정 거리 반복 왕복 달리기: 일반적으로 10~30m 구간을 설정한 뒤, 빠른 왕복 달리기와 회복 구간을 번갈아가며 수행합니다.
- 달리고 쉬는 주기 설정(인터벌): 예) 20초 달리기 → 10초 걷기 → 20초 전력 질주 → 30초 회복 등, 강도와 회복 시간을 번갈아 조정합니다.
- 주기적 강도 변화: 각 라운드마다 속도나 거리를 단계적으로 높이며, 회복 시간을 줄이면서 심폐·근지구력을 동시에 단련합니다.

무쇠소녀단2 셔틀런 포스팅을 마치며
무쇠소녀단2 셔틀런 장면은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의 한 장면을 넘어, 체력과 정신력을 시험하는 진정성 있는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유이, 설인아, 금새록이 보여준 노력과 성장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셔틀런이 단순한 체력 테스트를 넘어 사람의 의지와 한계를 확인하는 상징적 훈련임을 다시금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무쇠소녀단2 셔틀런과 같은 훈련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셔트런 뿐 아니라 진행되는 훈련중 함께 즐길 수 있는 훈련이 있으면 공유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