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어촌계장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자

‘폭싹 속았수다’ 어촌계장 과연 어떤일을 하는 직책일가요? 이번주에 공개된 5~8화에서 주인공 애순이 어촌계장에 당선되는 일화가 꽤 길게 나옵니다. 어촌계장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은 내용을 포스팅 해 봅니다.

'폭싹 속았수다' 어촌계장 어떤일을 하는 직책일가요?, 해녀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진임니다.


어촌계장 그 역할과 여성 어촌계장 비율은?

제주도 어촌계는 자연 마을 단위로 조직된 자주적 협동계 입니다.

어촌계장은 어촌계를 이끌고 정부 수산업 정책을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제주 지역에는 총 103개의 어촌계가 있다고 합니다.

chatGPT의 설명에 의하면 2021년 기준으로 여성 어촌계장은 전체의 21.6%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극중에서 애순은 제주도 최초의 여성계장을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제주 어촌계(어촌계장) 의 역할

어촌계와 어촌계장의 역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어촌계의 역할 : 어촌계는 어촌계 정관으로 정한 구역에서 어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조직입니다. 
  • 어촌계장의 역할 : 어촌계장은 어촌계를 이끌며 정부 수산업 정책을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 제주도 어촌계 현황 : 2021년 기준 제주지역 6개 수협별 어촌계 수는 총 103개, 어촌계장은 102명(세화지역 공석)입니다. 
  • 여성 어촌계장 비율 : 2021년 기준 여성 어촌계장은 22명으로 전체의 21.6%를 차지합니다. 


제주도 최초의 여성 어촌계장, 1997년 고송환 해녀

극중과 유사하게 1997년 제주도 최초의 여성 어촌계장이 탄생했었다고 합니다.

바로 ‘고송환 해녀’ 신데요. 이후 12년간 어촌계장을 맡아서 ‘성산오촌계’를 이끌었다고 합니다.

고송환 해녀님은 성산포에서 ‘해녀물질공연’ 을 주도해서 새로운 해녀 문화를 만들었었다고 합니다.

‘폭싸기 속았수다’ 에서 애순이가 결국 어촌계장이 되는데, 바로 이분을 모티브로 한 것 같습니다.

‘폭싹 속았수다’ 어촌계장 포스팅을 마치며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진짜 다양한 계 모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촌계도 그 중 하나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려운 상황을 이웃과 함께하고 함께 기쁨과 슬픔을 겪어냈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어촌계에서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폭싹 속았수다” 또 어떻게 일주일을 기다릴 수 있을까요?

지금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깨알 지식을 정리하며 일주일을 또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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