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EEAT 관련 공부 포스팅입니다. SEO가 글의 형식을 정의한다면 EEAT는 글의 컨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한 구글의 좋은글 판별 가이드라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EEAT (E-E-A-T) 공부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블로그 포스팅의 현주소
워드프레스 플러그인를 통해 SEO 친화적인 글 작성
워드프레스를 시작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플러그인을 통해 내가 작성하는 콘텐츠를 구글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에 최대한 맞춰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 이후, 대부분의 글을 SEO 플러그인의 안내에 따라 최선을 다해 작성하였고, 검색 엔진 친화력이 높은 글을 발행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 특히 에드센스를 통한 수익형 블로그를 강조하는 강의나 포스팅은 구글의 SEO를 무척 강조합니다.
그래서 저는 워드프레스를 통해 SEO 에 적합한 글을 쓴다면 당연하게 노출도 많이되고 많은 독자들이 읽는 좋은 글이 될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년 이상 운영한 제 블로그 방문자는 기대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그 결과 애드센스 수익도 너무 낮은 상황입니다.
구글의 SEO 를 맞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는데, 기대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보지 않았습니다. 기대보다 훨씬 낮은 검색량은 블로그 활동을 하는데 너무 힘이 빠지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는지 고민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이 글을 쓰는 근복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글 상단 노출, 방문자 유입을 늘리는 확실한 방법
왜 내글은 인기가 없을까? 고민을 하던 중 발견한 것은 내가 쓴글은 구글의 검색 페이지에서 최상단에 잘 노출되지 않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래 표, 검색 순위별 클릭률 내용을 보면, 맨위 5등까지가 70% 클릭, 유입을 보여줍니다.)
대략 200개가 넘는 포스팅을 했지만, 구글의 검색화면, 그것도 첫페이지에 노출되는 포스팅 숫자는 몇개 없다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블로그 방문자가 많이 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구글의 상단 노출에 오른 글이 많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SEO 만 잘 갖춘 글을 쓴다고 해서 반드시 그 글이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지 않는다” 는 것을 제 블로그 결과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블로그 포스팅, SEO 만으로 가능한가?
구글의 검색 상단에 올라가는 글, 즉 좋은 블로그 포스팅은 어떻게 하면 작성할 수 있을까요? 우선 구글의 SEO 부터 좀더 살펴 보았습니다.
구글이 진짜로 말하고 있는 SEO 의 규칙
우선, 구글의 공식적인 SEO 문서를 보며, 혹시 제가 구글 SEO 규칙을 잘 못 적용하는 것이 있는지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구글 SEO 관련, 구글 문서에 나오지만 내가 몰랐던 것들
공식 문서를 통해 구글 SEO 관련 제가 잘 몰랐던 내용, 좀더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간략하게 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글 문서는 보기가 참 어렵다. 단어가 어려운 단어는 아닌데 문맥을 이해하기 어렵다.
- 구글의 자동 크롤러는 마치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을 읽듯이 우리 싸이트를 클로깅 한다. 글의 흐름, 사이트의 구성 등 내가 읽기 좋은 글은 클롤러도 좋아한다.
- 사이트 구성 (블로그 구성)은 중복이 되지 않게 구성되는 것이 유리하다. (로직트리 같은 MECE 원칙 )
- 콘텐츠의 길이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마찬가지로 SEO는 글의 형식을 정의 하는 것이지만, SEO만 잘 따른다고 검색 순위가 올라가지는 않는다.
- 구글은 내용이 풍부한 글(콘텐츠가 우수한 글)을 형식이 좋은 글(SEO만 잘 따른 글)보다 훨씬 좋아하고 우대한다.
- 글의 내용이 EEAT 를 잘 포함하고 있어, 고품질의 컨텐츠가 되어야 구글이 사랑하는 글이 된다.
- E-E-A-T 자체를 점수화하여 ‘직접적인’ 순위에 반영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E-E-A-T 가 잘 갖춰진 글이 양질의 글로 자연스럽게 검색 순위가 올라간다
구글 문서를 보니, 구글의 SEO 를 잘 지킨다고 해서 무조건 많은 노출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간혹, 구글 검색 최상단 문서에 네이버 포스팅과 같이 구글의 SEO 형식을 따르지 않는 글이 오랜기간 올라기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구글의 공식 SEO 문서를 읽고 그 현상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예쁜표지, 편집이 잘된 책이 무조건 잘 팔리지는 않는다”
핵심은 글의 내용, 컨텐츠의 중요성
구글 SEO 문서를 통해, 내가 SEO 에 대하여 가지고 있던 오해, 잘못된 지식을 알 수 있었고, 글의 내용, 콘텐츠의 중요성 즉 구글 EEAT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글 EEAT (E-E-A-T, 경험-전문성-권위성-신뢰성), 좋은 글의 요건
구글 SEO 를 조사하다. 알게된 사실은 구글은 글의 컨텐츠 즉 내용을 더 중요시 생각하며, 좋은 글의 컨텐츠를 판별하는 기준이 바로 E-E-A-T(Experience, .Expertise, Authoritativeness, Trustworthiness)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경험, 전문성, 권위성, 신뢰성입니다.
블로그 성장을 위한 높은 검색 순위를 만들기 위한 방법, SEO 와 EEAT
즉 구글 문서들을 종합해보면,
“SEO 를 통해, 체계적인 글의 형식을 갖추고, 글의 내용은 E-E-A-T 의 원칙에 충실한 포스팅을 하게 되면, 구글 검색에서 높은 순위를 확보할 수 있고 많은 조회수를 가져올 수 있다 “
정도가 높은 검색 순위를 만들고 방문자 유입을 증가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글 EEAT (E-E-A-T), 어떻게 글을 써야 할까?
구글 EEAT 원칙을 지키는 포스팅은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요? 우선 각 단어인 E(경험), E(전문성), A(권위성), T(신뢰성)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Experience (경험)
좋은 글은 작성자의 경험에 기반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글에 내 경험을 녹아내어 작성해야 좋은 글이라는 말입니다.
제가 올린 포스팅 중에는 제가 직접 경험을 한 내용을 적은 글도 있고, 아니면 간접 경험한 내용을 적거나 아예 모르는 내용을 간추려 포스팅한 내용도 있습니다. 구글 좋은글의 원칙은 앞서 아예 모르는 내용을 단순히 정리해서 포스팅 하는것은 지양하는 것이라는 가이드를 주는 것 같습니다.
Expertise (전문성)
글을 발행할 시, 해당 들에 있는 지식, 기술, 노하우, 정보 등은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잘모르는 내용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훅 지나간다면 전문성이 많이 결여된 문서가 될 것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 작성해야 글의 콘텐츠가 풍부해 지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Authoritativeness (권위성)
앞서 말한 전문 지식은 그 소스와 출저가 명확해야 하며, 권위있는 출처에 기반한 내용이 된다면 좋은 글이 될 수 있다는 원칙입니다.
요즘은 AI 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AI 를 이용한 글쓰기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글을 복사해서 넣는 것이 아니라 그 출처와 소스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좀더 권위성을 확보한 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Trustworthiness (신뢰성)
앞의 세가지 요건, 즉 경험-전문성-권위성 등이 믿을 만한 내용의 것인지, 콘텐츠은 신뢰할 수 있는지는 가장 중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세 가지 내용이 모두 믿을 수 있어야 한다는 대 원칙으로 생각됩니다.

구글 EEAT 관점의 고품질 콘텐츠, 저품질 콘텐츠?
고품질 콘텐츠와 저품질 콘텐츠의 정의 (링크 : UPSECRET, 콘테츠 EEAT 요소 발췌)
진짜 사랑받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글을 쓰고 싶은데, E-E-A-T 의 원칙을 지키며 글을 쓴다는 것이 과연 어떤 글인지 체감되지 않았습니다.
E-E-A-T를 고려한 고품질 콘텐츠와 저품질 콘텐츠의 기준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고품질 콘텐츠
- 정확성, 깊이, 명료성을 갖춘 뉴스 기수
- 의미 있는 Q&A 페이지 또는 포럼 게시물
- 잘 정리된 튜토리얼 페이지
- 콘텐츠 발행자가 작업한 원본 사진, 비디오
- 페이지의 고유성 (인사이트, 경험 노하우)
- 목적성에 부합하는 내용
✓ 저고품질 콘텐츠
- 피상적인 논평 혹은 나열식 콘텐츠
-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들 위주로 구성된 튜토리얼
- 부가가치가 적은 콘텐츠
- 다른 사람이 작성한 리뷰 요약
- 적절한 기술이나 지식이 부족한 상황
글을 마치며, 이런 글을 쓰자
오늘은 제 블로그에 유입자가 적은 것에서 출발하여, 구글 검색 순위의 중요성, 검색 순위를 올리기 위한 구글 SEO, 구글의 핵심 글쓰기 방식은 E-E-A-T 까지, 블로그 글쓰기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정말 길게 다뤄 보았습니다.
이 포스팅은 누군가에게 글을 보여주는 목적도 있지만, 여러 정보들을 제 스스로 체계화하고 큰 그림을 그린 과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을 쓰기도 어렵고, 그 글을 바탕으로 성장을 하기도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렵지만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은 그래도 조금 명확해 진 것 같습니다.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 근육을 키우고, 내 생활속 주변에서 발굴한 소재들을 잘 정리하여 내 경험을 풀어내는 글 들을 구글 SEO 에 맞춰 솔직하게 글을 쓰는 것만이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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