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아이맥 후기 , 27인치 에플프로세서 아이맥을 기다리며

가정용으로 24인치 M1 아이맥을 사용한 지 일년 가량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며 느낀 가정용으로서의 애플 아이맥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이후 27인치 애플 칩셋의 아이맥을 기대하며 1년간의 ‘24인치 M1 아이맥 후기’ 를 남겨 봅니다.

M1 아이맥 후기, 지난 1년간 우리집 데스트탑으로 활용한 M1 아이맥과 모니터 사진

M1 아이맥 후기, 가정용으로 애플 아이맥을 선택한 이유

스펙 고민 없이 쉽게 선택하고, 구매하는 편리성

이전에 사용하던 컴퓨터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기 위해 부품을 개별 구매하여 조립하여 사용하던 컴퓨터였습니다.

조립 컴퓨터를 만드려니 스펙도 알아봐야 하고 또 조립했을 때 호환성도 점검해야 하고 너무나 고민해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맥은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원하는 색을 고르고, 저장 용량 정도만 선택하면 더 이상의 고민은 필요 없었습니다. 부품을 하나하나 고민할 필요 없이 너무나 편리했습니다.

게다가 저는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했습니다만 쿠팡등을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나 뛰어난 성능 디스플레이

요즘은 유튜브, OTT 등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극대로 활용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정말 많습니다. 그 중에서 애플의 디스플레이 성능은 정말 최고입니다.

M1 아이맥은 4.5k (4480 X 2520, 218 DPI)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맥으로 데스크탑을 바꾸고 유튜브에서 4k 영상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진짜 화면이 좋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으시거나 영상 촬영, 편집등의 작업이 많은 분들에게는 훌륭한 디스플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유지보수가 필요없는 애플의 최적화된 Mac OS

아이폰을 10년 이상을 사용하며 애플의 업데이트 및 유지보수에 대한 강한 신뢰가 있었습니다. 아이폰 8을 아직까지 업데이트 해주는 곳이 애플입니다.

아이맥도 애플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주는 제품입니다. 단순히 보안 패치 수준의 업데이트가 아닌 OS 전체의 버전이 향상되는 업데이트도 모두 포함이 됩니다.

가장 최근에는 OS 를 Sonoma (23.10.4)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애플의 OS 업데이트는 윈도우 10을 사용하다가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를 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OS 업데이트 뿐 아니라 애플의 MacOS 의 최적화 성능은 MS 윈도우랑 다르게 사용자가 신경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윈도우 PC를 사용할 때는 컴퓨터 속도가 지속적으로 느려지고 하드 디스크도 점차 용량이 감소하는 이유로 최적화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였습니다.

애플의 MacOS 는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관리하기 편합니다.

번들로 제공되는 기본 프로그램의 우수한 성능

애플의 아이맥은 번들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너무나 우수합니다. 특히 ‘넘버스’, ‘키노트’ 등의 오피스 프로그램은 정말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MS Office 에 ‘엑셀’ 과 ‘파워포인트’ 가 있다면 MacOS 에는 ‘넘버스’와 ‘키노트’가 있습니다.

완벽하게 대체가 가능하고 MS Office 와도 잘 호환됩니다. 어떤 분야에서는 MacOS 의 프로그램이 더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게다가 아이맥 구매 시 모두 제공되어 무료입니다.

그중 ‘넘버스’ 는 정말 활용성이 뛰어납니다. 무한히 확장되는 칠판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엑셀로 사용하던 ‘가계부’,’각종 문서’ 등을 넘버스로 변환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특정 파일은 가족들이 함께 작성하고 수정하게 공유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과 연동하여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 많아 활용성이 높습니다.

‘메모’ , ‘미리알림’ 등의 어플은 아이폰, 아이패드와 함께 연동하여 사용합니다. 핸드폰에서 작성한 내용을 컴퓨터나 패드에서 활용하고, 다시 핸드폰으로 점검하는 등의 연동성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그 환성적인 경험의 정점, 핵심은 아이맥(혹은 맥북)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일년간 저는 아이맥을 활용함으로서 다양한 연동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놀라운 가성비(?)

애플 아이맥이 저렴하다고 하면 의아해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맥(맥북을 포함해서)은 정말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물론 M1 아이맥이 출시된 지 벌써 3년이 되었기에 2023년 기준으로 24인치 M1 아이맥의 가성비를 이야기 하기에 적합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매 당시, 심지어 직금 현재 기준으로도 아이맥, 맥북은 결코 가성비가 떨어지는 제품이 아닙니다.

컴퓨터를 사면 4K 이상의 모니터가 함께 오고, 거기에 유로로 구매해야 하는 최고의 OS 도 포함되어 있으며 오피스 프로그램도 함께 딸려 옵니다.

일반적인 4K 모니터가 4~60만원 선, OS 와 Office 프로그램이 20~30만원 선으로 이런 가격을 따져보고 아이맥의 성능을 따진다면 절대로 가격이 비싼 것이 아닙니다.

M1 아이맥 후기, 그렇지만 조금 아쉬운 점들

다소 작은 화면 사이즈

24인치 M1 아이맥의 최대 단점은 역시나 요즘 추세보다 조금 작은 화면 사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30인치 이상이 일반화된 최근 모니터 추세에 24인치는 여전히 작은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실제 보여지는 화면은 24인치 보다 더 크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작은 화면이 가장 큰 단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풀 사이즈 키보드

제공되는 메직키보드는 훌륭한 키감과 너무나 예쁜 디자인으로 트렌디 합니다. 하지만 풀사이즈가 아니어서 저는 다소 아쉽습니다.

페이지 업, 페이지 다운, 각종 숫자 등, 풀 사이지의 키보드가 가지는 장점은 많이 있습니다. 그 많은 다른 버튼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다소 많이 아쉽습니다.

확장포트

제가 구입한 24인치 아이맥의 경우, 4개의 UBS-C 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컴퓨터 보다 낮은 사항은 UBS-C 포트가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고, 다소 부족한 저장 공간을 극복하려고 외장하드를 연결하고 사용한다면 포트의 숫자가 다소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확장포트를 추가로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확장포트를 사용하는 것도 아쉽지만 확장 포트의 가격이 너무 사악한 편입니다.

아이맥 구매를 걱정하는 분들께

이처럼 장점이 많은 아이맥이지만 막상 윈도우 계열에서 바로 넘어오기에는 여러가지 걱정이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중 몇가지 걱정점에 대하여 제가 일년간 사용하며 느낀점, 혹은 극복했 던 방법을 공유해 봅니다.

적은 저장 공간은 ?

아이맥의 저장 공간은 최소 245GB SSD 에서 2TB SSD 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다소 아쉬운 용량이지만 사용함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사진과 기타 핸드폰 백업은 별도의 하드를 연결하거나 Cloud 서비스를 활용합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내장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이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경우도 적은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은 ?

적은 화면의 경우, 원래 다중 모니터를 사용하던 터라 확장 모니터 사용으로 극복중입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 크기가 다소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게임은 ?

원래 게임 자체를 많이 하지 않았을 뿐더러 제가 좋아하는 게임은 다행이 MacOS 에서 구동이 가능합니다.

제가 주로 하던 게임은 스팀과 오리진에서 런칭중인 게임입니다. 심즈4 와 Citiz 등이 그 것인데, 다행이 MacOS 에서 문제 없이 구동이 됩니다.

PC 게임과 같이 다양한 종류는 웬만큼 유명한 게임은 스팀이나 애플 아케이드를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아이맥에 닌텐도 스위치를 연결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아이맥을 게임에 활용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ungs-blog.com:8082/아이맥-닌텐도-스위치/

한컴의 한글 사용은 ?

‘한글’ 사용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행이 한글의 경우, 구독형으로 올초에 변경이 되며 모든 OS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호환이 안되는 싸이트가 많다고 하던데 ?

스마트폰이 대중화 대면서 호환이 안되는 경우는 겅의 없어졌습니다. 대부분의 은행, 관공서 등은 MacOS, 사파리와 잘 호환되며, 사파리가 안될 경우, 크롬을 통해 잘 호환됩니다.

호환이 안되는 싸이트가 많아 사용이 불편하드는 것은 이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7인치 애플 프로세스를 탑제한 아이맥을 기다리며

지난 일년동안 아이맥을 구매해서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멋진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아이폰-아이패드-아이맥 으로 연결되는 연결성이 너무 훌륭한 가정용 데스크탑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프로세서와 좀 더 커진 화면으로 새로운 아이맥이 출시되는 것을 기다리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애플프로세서를 탑제한 아이맥을 기대하며 지난 1년간의 ‘M1 아이맥 후기’ 를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