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마지막 라이딩, 24년을 돌아보며

2024 마지막 라이딩, 한강 한바퀴를 돌고 왔습니다. 오늘 라이딩을 기점으로 24년 라이등을 시즌 오프 합니다. 올 안해를 돌아보며 아쉬운점, 그래도 잘했던 점 등을 돌아보려 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행복한 라이딩을 기원 합니다.

마지막 라이딩 한강 한바퀴

연말을 맞이하여 휴가을 얻었습니다. 집에 있으니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기온이 낮아 .

2024 마지막까지 마일리지를 끌어 올리기 위해 한강을 나갔습니다.

평일 낮, 그것도 날이 찬 겨울이라 다행이 한강에 많은 사람이 없습니다.

안양천 > 한강 > 반포를 돌아 양화대교를 건너 목동을 지나 집으로 복귀하였습니다.

24년 현재, 강북 한강 자전거 도로는 반포 부터 양화까지 약 70% 공사중입니다.

한쪽으로 공사가 진행중이라 대게는 한개 차선만 통행이 허용되는 구간이 많이 있습니다. 라이딩을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셔서 안전라이딩 하기길 바랍니다.

12월30일 마지막라이딩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앞
12월30일 마지막라이딩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앞


월별 주요 이벤트를 돌아보며…

1월, 2월 : 시즌 off

1월, 2월은 라이딩이 없었습니다. 1월 3일과 2월 25일 각각 한번의 라이딩이 있었네요. 몸이 아파 병원을 다녔는데, 역시 라이딩 마일리지가 형편없었습니다.

3월, 시즌 on

200km, 300km 브레베를 참석했습니다. 전조등 배터리가 망가지며 복귀 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준비물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출은 한 번 했습니다. 여러모로 마일리지가 아쉬운 한 달이었습니다.

브레베를 할때, 가끔은 많은 사람과 함께 라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브레베를 할때, 가끔은 많은 사람과 함께 라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4월, 본격 시즌

400km 브레베를 참석했습니다. 숙소를 정하지 못해 날밤을 새며 힘들었던 라이딩으로 기억이 납니다.

한달간 자출은 6번 가량을 했습니다.

5월, 부산 600km 가장 라이딩을 많이 한 달

부산 600km 참가하여 완주하며 올해도 슈러랜도너가 되었습니다. 원래 목표는 6월에 있을 1300km 을 가기 위해 빠르게 슈랜을 달성하는 것이였는데 일단 목표는 달성했습니다.

부산 600km 경험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600km 코스는 대부분 한 번씩 돌아본 코스이긴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코스를 타는 재미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였습니다.

6월 ,7월, 중간 시즌 off

아무리 튀르키예 여행이 있었다지만, 그리고 폭염이었다고 하지만, 라이딩이 전혀~ 없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반성합니다.

8월, 9월, 간간히 자출

8월~9월은 자출 중심으로 라이딩을 진행했습니다. 9월 첫주 경기 북부 라이딩을 실시한 이후, 별다른 장거리 라이딩이 없네요.

살이 엄청 찐 것을 안것도 이때쯤 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앞서 상반기 라이딩 마일리지를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10월, 플래쉬 그리고 제주도

10월 시작과 함께 플래쉬 라이딩을 참석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역대급으로 힘들었거든요.

10월 마지막주는 2024년 마지막 브레베인 제주 브레베를 다녀왔습니다. 환상적인 라이딩 코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플레쉬를 하며 모두 지치고 힘들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플레쉬를 하며 모두 지치고 힘들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24 마지막 라이딩, 가장 즐거웠던 제주도 라이딩
2024 마지막 라이딩, 가장 즐거웠던 제주도 라이딩

11월, 12월, 자저거 출퇴근도 줄어들고, 마일리지도 줄어들고

특별한 이벤트 없이 11월 12월이 흘러 간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탈때마다 힘이 들었던 이유는 당연하지만 마일리지가 적어서 였네요.


2024 마지막 라이딩, 내년을 기약하며

2024 마지막 라이딩 및 24년을 복귀하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한달 한달 점검을 해보니, 확실히 라이딩 횟수며 열정이 감소한 것이 눈에 띄였습니다.

반성을 하게 됩니다. 내년에는 좀 더 다체로운 이벤트를 만들어서 라이딩 욕구를 증가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데 …

이것으로 저의 2024년 라이딩 일지를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