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자전거를 타다보면 엉덩이가 아픈 경험을 한 두 번씩 하게 됩니다. 특히 장거리 라이딩시에는 단순 통증을 넘어 엉덩이가 까지기도 하며, 작렬하는 아픔을 선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경험으로 체득한 엉덩이 까짐과 빕숏 패드 형태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자전거 탈 때 엉덩이 통증, 안장통
앞서 엉덩이 패드 크림 이야기를 하며, 장거리 라이딩 시 패드와 어덩이 마찰을 주이기 위해 패드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는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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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자전거를 타다보면,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같은 통증이 심하면 자전거를 타지 않게 되는 경우까지 발전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통증은 자전거와 내 몸을 잘 핏팅하게 되면 해결이 됩니다만, 엉덩이 통증은 엉덩이 + 패드 + 안장 으로 이어지는 3가지 요소가 잘 맞아야 하기에 통증이 발생하면, 그 원인을 찾고 바꿔과는 노력이 다른 통증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즉, 내 몸 자체에 문제일 수 도 있고 (대부분 이런 경우는 다른 이유로 몸이 아픈 것이겠지요)
안장이 문제이 경우가 가장 많이 이유입니다. 많은 분들은 안장을 바꿔서 해결하지만 이는 금전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이유입니다.
심지어 패드가 들어가 엉덩이의 통증을 줄여줘야 하는 빕숏 패드가 통증의 원이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을 많은 동호인 분들이 간과하기도 합니다.
빕숏 패드 모양의 중요성
자전거 탈 때 엉덩이 까짐, 장거리 라이딩
10시간 이상, 200km 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시 단순히 엉덩이가 뻐근한 것을 넘어 피부가 까지는 현상도 발생합니다. 자전거를 탈 때 엉덩이가 까진다면, 무직한 통증이 아닌 작렬하는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엉덩이을 안장에 얹을 수 도 있고, 따금거리기 까지 할 수 있어, 장거리 라이딩시에는 정말 피하고 싶은 통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장거리 라이딩을 즐긴 제 경험상, 자전거 탈 때 엉덩이 까짐 현상은 빕숏의 패드 모양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패드 모양과 엉덩이 까짐의 상관관계
자전거 빕숏 패드 무늬
패드 모양은 단순히 패드 두께 만을 의미 하지는 않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자전거 패는 모양은 크게 두가지 모양이 존재합니다.
패드 자체에 무늬가 없는 민무늬 타입과, 엉덩이의 굴곡에 따라 굽을 수 있게 마치 복근처럼 골이 있는 무늬가 있는 타입입니다.


골 무늬 패드의 위험성
문제는 무늬가 들어가 골 무늬 패드의 경우, 무늬 부분이 접히면서 엉덩이 살을 조금씩 자극합니다. ( 마치 살을 꼬집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실제로는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10시간, 200 km 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시에는 지속적으로 같은 위치를 자극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엉덩이 까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패드 선택은 두께와 모양을 모두
패드의 두께가 비록 얇더라도, 무늬가 없는 패드가 오히려 엉덩이 통증이 덜한 것은 이런 이유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패드를 입어도 물집이 잡히고, 무언가 통증이 계속되는 분들은 저처럼, 빕숏 패드 형태에 무늬가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내 피부와 이 빕숏의 패다가 잘 맞지 않은 경우이므로 민무늬의 패드가 적용된 빕숏을 추천합니다.
따라서 빕숏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패드의 두께만 보지말고, 반드시 패드 모양도 신경을 쓴는 것을 적극, 아주 적극 권장합니다.
자전거 탈 때 엉덩이가 까진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은 자전거를 타며 발생하는 엉덩이 까짐이 패드의 모양과 관련이 있다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글을 쓰고 있지만, 조금 민망한 주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실제로 엉덩이가 까진 분들은 말못하는 고민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분들께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빕숏 패드 모양이 엉덩이 까짐을 결정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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