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개발자 회의” 가 지난 11월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으로개최되었습니다. 개발자 회의인 “데비데이” 이벤트를 열고 GPT 및 GPT 스토어, GPT-4 터보 등을 공개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저같은 일반인의 시선으로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일반인의 언어로 개발자 이벤트를 바라보자
개발자 회의라고 하니 일반인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쉽게 피부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 일반인들이 쓰는 쉬운말로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챗GPT는 그 사용자가 일주일에 일억 명이나 되고, 포춘이 선정한 500대 대기업의 92%가 사용 중이며, 200만 명의 개발자가 이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자 회의에서 어떤 말이 있었는지 알게 된다면 우리의 삶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미리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개발자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정리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맞춤형 챗봇을 구축하는 도구로서의 GPT
이미 많은 앱 개발자들은 챗GPT를 그 도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개발자 회의에서 공개된 모습은 좀 더 대중적입니다.
더 쉽게 AI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자연어로 프로그램이 가능해졌고 이를 활용해서 특정 분야에 특화된 챗봇을 만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연어 AI 프로그래밍은 마치 옆에 동료가 있는 것처럼 챗GPT와 함께 앱/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앞으로 챗GPT 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의 숫자와 개발자의 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스마트폰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다가온 충격처럼, AI 기반 프로그램들이 다가올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GPT 스토어를 열다
앱 개발이 쉬워지고 개발자가 늘어난다면 개발된 앱을 판매하는 시장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픈AI 는 이같은 현실을 반영하여 GPT스토어를 연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집단지성의 힘으로 챗GPT를 활용한 앱이 시장에 출시된다고 한다면 엄청나 앱들이 시장에 쏟아 질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마치 스마트폰 앱이 세상에 처음 등장했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앱을 만들고 또 공유할 수 있는 시장이 생긴다면, 그 파급력은 엄청날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AI 앱이 세상에 나올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그 파급력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픈AI의 관점에서 이런 마켓의 데이터는 새로운 챗GPT5,6 의 중요한 소스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챗GPT의 앱 사용이 늘면 늘수록 오픈AI는 지금의 애플과 같이 독점적인 지휘를 누리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GPT-4 터보
챗GPT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인풋은 더 늘어나서 300 페이지 분량의 데이터를 한번에 입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챗GPT의 유료 요금도 더 저렴해져서 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이미지를 입력하거나, 음성으로 출력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챗GPT를 활용할 수도 이있다고 합니다.
앞서 살펴본 AI앱 시장 확대와 연결하여, 사용자, 개발자의 진입 문턱을 낮추는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사하는 것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챗GPT 를 활용한 수많은 앱들이 세상에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앱들은 세상을 빠르게 변화 시킬 것입니다.
재있으면서 동시에 무서운 것은 변화될 세상은 아무도 모르고 누구도 가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오픈AI 개발자 회의’ 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고 일반인인 저의 의견을 살짝 얻저 보았습니다.
AI 시대가 보다 더 성큼 다가온 것처럼 느끼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 같습니다.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