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카이 라피트 후기 포스팅입니다. 많은 분들이 간사이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으로 이용을 하는 라피트는 손쉽고 편하게 시내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아보고, 많이 언급되지 않는 소소한 팁도 공유해 보려 합니다.
오사카 간사히 공항, 난카이 라피트
난카이 라피트 장점
가장 큰 장점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빠르게 오사카 시내인 난바까지 이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약 35분 정도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인 난바역까지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물론 중간에 세 번 정도 정차를 합니다만, 거의 직행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난카이 라피트 구매 방법
라피트 열차는 인터넷 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예약을 할 수 있고, ‘클록’ 등 다양한 앱 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앱으로 구매한 탑승권은 굳이 실물로 교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앱에서 제공하는 QR 을 이용하면 됩니다.

탑승방법 (위치)
간사이 공항
공항에 도착, 입국 철차를 마치고 입국장 밖으로 나오면 2층으로 이동합니다.
2층에 Rail way 를 따라 가면 개찰구가 나옵니다. (중간에 약간 오픈된 공간을 건너 갑니다. 우리로 치면 KTX 광명역 비슷합니다.)
여러명을 한 명이 예약했다면, 예약자의 핸드폰에 나오는 QR 을 바꿔가며 한명씩 스켄하고 입장하면 됩니다.
(이런 방식은 클록을 이용하는 다른 모든 오사카 이용 티켓도 동일합니다.)

난바 전철역
오사카 시내에서 공항으로 돌아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입장에서는 가장 궁금한 사항이었습니다.
라피트를 이용하여 공항으로 돌아갈 때, 탑승하는 위치는 ‘난카이 난바’ 역입니다.

난카이 라피트 이용팁 (주의사항 위주로)
반드시 예약하기
제목과 같습니다. 인터넷 구매를 했다면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원하는 시간대에 탑승이 불가능 합니다. 반드시 예약을 미리하여 원하는 시간대 탑승을 정해야 합니다.
반드시 좌석 예약
시간을 정했으면 좌석도 예약해야 합니다.
좌석 예약시 중요한 점은 짐칸과 가까운 곳을 예매하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따라사
놓치면 일반 전철 이용 가능
만약, 원하는 시간대에 라피트를 예약하지 못했다면, 혹은 예약은 하였으나 출발 시간이 내가 원하는 시간이 아니라면 라피트 익스프레스 바로 옆에 있는 급행 전철을 이용하면 됩니다.
개찰구를 나올 필요 없이 플랫폼만 변경하면 급행 열차를 쉽게 탈 수 있습니다. 급행열차의 경우, 5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실제로 저희 가족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할 수 없어 이후 시간을 예약하였으나, 공항 입국 수속 관계로 그냥 급행 열차를 이용하였습니다.
여행을 마치며.
난카이 라피트를 이용해서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를 갈 때 있용했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때는 시간이 맞지 않아 라피트 열차를 예약했음에도 이용하지 못하고 급행 전철을 이용했습니다.
다소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한번쯤 이용하며 편리함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