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4세대 후기 포스팅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24년 고생한 나에게 에어팟을 선물하였습니다. 쿠팡 구매를 통해 하루만에 배송을 받고, 오늘 하루 지하철, 사무실 등에서 사용한 소감을 남겨보려 합니다. 구매를 희망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모델 VS 일반 모델 선택
노이즈 캔슬링 진짜 좋은가?
제가 이어폰을 사용하는 주요 환경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집, 회사, 지하철 등을 이동하며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제 경우에는 굳이 노이즈 캔슬링이 없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오픈형 이어폰의 노이즈 캔슬링은 기능적인 한계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일반 모델로 구매를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유튜버들이 에어팟 4세대는 노이즈 캔슬링을 구매하라는 권유가 있었습니다. 기능도 훌륭하고 가격대비 많은 성능 향상이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설명이었습니다.
2월은 소득공제한 세금이 추가로 들어오는 달이기도하고, 기왕 비싼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는 김에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기능에 대한 기대나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일주일 이상 사용후기)
일단 노이즈 켄슬링 성능은 훌륭합니다. 지하철을 탓을 때, 주기적인 소음 “~쇄~” 하는 소음은 잘 잡아 줍니다. 지하철에 따라 안내 방송이 잘 안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노이즈 켄슬링을 키면 약간 어지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쿠팡에서 구매한 이유
저는 언제부터인가 애플 재품은 쿠팡에서 구매를 합니다.
완벽한 반품, 애플 홈페이지 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 구매 시 바로 다음날 배송 등 쿠팡에 혜택이 참 좋습니다.
다만, 각인서비스가 안되거나, 최신 제품의 경우, 판매할 때 까지 시간이 걸리는 단점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출시한 지 조금 시간이 지나서 쿠팡에서 판매중인 상품이라면 쿠팡 구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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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기기 설정 (아이폰,아이패드, 아이맥)
아이폰 설정
에어팟 4세대는 별도의 설정이 크게 필요 없었습니다.
이어폰 케이스 뚜겅을 열면, 아이폰에 바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연결을 위한 별도의 설정은 필요 없었습니다.
다만,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 , ” 머리 제스쳐”, “소음 제어” 등은 개인 선호도에 따라 설정을 하면 됩니다.
또한, ‘”손쉬운 사용” > “오디오 및 시각 효과” > “오디오 조정” 에서 개인에 맞는 음장을 선택하면 셋팅은 완료입니다.

아이패드, 아이맥 설정
아이패드와 아이맥에서는 별도의 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아이폰만 연결이 되면 자동으로 패드와 아이맥에서는 연동이 됩니다.
에어팟 4세대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런 애플 기기간 연동 편리성 때문입니다.

에어팟 4세대 후기, 하루 사용후 느낀점
집에서
애플 기기 연동성
집에서는 아이맥과 함께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사실 에어팟을 구매해야 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입니다.
이전의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은 멀티 기기에서 사용하려 할때마다, 설정을 변경해야 했습니다. 특히 QCY 블루투스 이어폰은 제 아이맥과 궁합이 좋지않아, 음이 끊기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애플의 에어팟은 별도의 설정 없이 집에 있는 애플 기기와 완벽하고 정확하게 연결되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아이맥으로 연결되어 어느 기기에서 음악을 재생해도 자동으로 연결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였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활용
집에서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활성해 해도 실제로 느끼는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집과 같은 실내, 조용한 환경에서 주로 사용하는 분이라면 굳이 노이즈 캔슬링 모델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뛰어난 음질
출퇴근을 하며 영어 팟케스트 또는 음악을 주로 들었습니다. 또렷한 소리와 뛰어난 음질이 장점이었습니다.
저는 예민한 귀를 가지고 있지 않아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대비 얼마나 음질이 좋은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사용하던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대비는 확실이 좀 더 풍성한 음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활용
확실시 지하철에서 ANC 는 효과가 좋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백색소음, 주변 소음을 어느정도 잘 차단해 주었습니다. 단, 음악을 제외한 모든 외부 소음이 차단되는 것은 아니 였습니다.
지하철 환경에서는 우리는 인지 하지 못하지만 “쌰~~” 하는 기본 배경 소음이 존재했으면, 노이즈 캔슬링을 활성화 했을 때 그런 배경 소음이 일정부분 감소되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뛰어난 통화 품질
사무실에서는 노래를 듣거나 아이폰을 이용해서 통화를 할 때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통화 성능은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대화인지’ 기능을 활성화 하고 상대방과 통화를 할 때는 무척이나 또렷하게 통화가 되어서 놀랐습니다.
통화 상대 역시도 내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중이란 생각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통화 성능이 좋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겔럭시 버즈가 통화 성능은 더 좋다고 하던데, 제 경우는 에어팟 4세대 역시 너무 훌륭한 통화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다소 아쉬운 조작법
하지만 에어팟의 조작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에어팟 4세대의 경우, 이어버드 아래 부분을 꼬집듯이 잡으면 ‘띡’ 소리와 다양한 명령이 실행됩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기존 에어팟을 터치하는 간단한 방식보다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또, 이어폰을 통한 볼륨 조절 기능이 없어진 것도 많이 불편했습니다. QCY 처럼 두 번 터치, 혹은 세 번 터치로 볼륨을 조절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어팟 4세대 후기 글을 마치며
오늘은 에어팟 4세대 후기 포스팅을 남겨보았습니다.
아이맥, 아이패드, 아이폰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뛰어난 음질과 편리한 사용성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형 이어폰으로 귀도 편안하고, 적절한 엑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소리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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