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 방열 시스템’ 새로운 기술 적용한다

‘아이폰16 방열 시스템’ 에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폰15 가 우수한 칩셋 성능에 반하여 초기에 발열 문제가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에 아이폰16에는 새로운 방열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게획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아이폰16-맥스루머
아이폰16, 사진출처 : 맥스루머

애플이 아이폰16 방열 시스템 변경하려는 이유

‘앗 뜨거’

‘겨울철 난로로 써도 되겠어’

대부분 신형 칩셋을 적용한 핸드폰을 사용한 사람들의 첫 반응입니다. 애플또한 이러한 칩셋 발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아이폰15 의 A17 프로세서는 많은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지만 보다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려면 발생한 열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큰 이슈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tales-of-lives.blogspot.com/2023/10/-15-Pro–.html

따라서 애플은 앞으로의 칩셋 성능 향상과 핸드폰 성능 향상을 위해 미리 새로운 방열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적용함으로써 향후, 증가하는 성능에 대한 준비를 먼저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애플은 히트파이프를 안쓴다고?

‘히트파이프 없이 방열을 했다고?‘

지금까지 핸드폰의 최신 방열 기술은 ‘히트파이프’로 대표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계열의 핸드폰들은 앞다투어 히트파이프 사용을 강조해 왔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히트파이프 없이 단순한 열전달 패드로만 방열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해 왔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혹자는 이러한 아이폰의 구조 때문에 성능이 좋지 않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애플의 칩셋 발열 관리 기술과 시스템의 열전달로 대표되는 기구 설계 기술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임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대단하다, 애플’

아이폰16 그래핀 방열 시스템

그래핀의 물리적인 특징
그래핀의 물리적인 특징, 흑연에 기초한 2차원 레이어 구조를 하고 있다

IT 업체 ‘맥루머스’ 는 16일 보도에서 ‘애플이 아이폰16 부터 새로운 방열 시스템인 그래핀 방열 시스템 도입을 검토중’ 이라는 보도를 내었습니다.

그래핀은 탄소로 이뤄진 2차원 구조의 물질로 기계적인 열전도 특성이 매우 뛰어난 물질입니다.

대략적인 유효 열전도도가 2,000 W/mK 이상으로 히트파이프와 유사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더 높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구리 성분의 합금이 300~500 W/mk 수준이고 알루미늄 합급이 100~200 W/mk 수임을 감안하면 그래핀의 성능이 얼마나 뛰어난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열전도가 높을수록 칩셋의 열을 다른 곳으로 더 잘 퍼트려 칩셋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애플이 만약 그래핀을 기반으로 방열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다면 바로 이처럼 높은 열전도도 특성을 활용하기 위함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핀 방열 시스템 기술은 이미 많은 다른 시스템에 그 적용 가능성이 검토되었고 또 일부는 이미 적용하여 사용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진일보 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애플은 이처럼 ‘높은 방열 성능의 그래핀 방열 시스템 적용을 통하여 AP, 메인 칩셋의 성능을 극상으로 끌어올려 사용하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일 수 있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방열 시스템 성능이 받춰준다면 메인 칩셋의 성능을 극상으로 뽑아 쓸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애플의 시도가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글을 마치며

오늘은 ’아이폰16 방열 시스템‘ 에 대하여 기사화된 내용을 기반으로 간단하게 살펴 보았습니다.

저는 포스팅을 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아이폰 방열 시스템을 찾아보다가 IT성능 못지 않은 애플의 기구 설계 기술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15 를 건더뛰고 아이폰16 을 기다려야 할까요? 새로운 아이폰을 상상하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