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모루 맥세이프 카드 지갑 중 M 풀탭이란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저처럼 아이폰 미니를 사용하는 유저분들을 위해 일주일 가량 사용한 경험을 공유해 봅니다. 미니는 맥세이프 카드 지갑 고르기 쉽지가 않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 및 케이스와 어울림
아이폰 및 케이스와의 어울림은 훌륭하다고 생각 됩니다. 케이스를 씌어도, 케이스 없이 직접 붙이더라도 디자인적으로 참 예쁩니다.
다른 맥세이프 카드 지갑이랑은 다르게 카드 입구 부분에 덥고 닿을 수 있는 마그네틱 커버가 있습니다. 커버 디자인이 레트로한 분위기를 내면서 아이폰 케이들, 아이폰 생폰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폰 미니 13 을 사용하는 제 입장에서는 미니의 작은 크기와 어떻게 어울리는지도 궁금했습니다.
아이폰 미니는 핸드폰 사이즈가 작아, 경우에 따라 아이폰 미니 13 핸드폰 바깥으로 삐져 나가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습니다.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아이폰 미니 케이스를 씌울 경우, 정말 딱 외곽 사이즈가 잘 맞아 디자인 적으로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아이폰에 직접 카드 지갑을 붙이면, 밑에 부분이 살짝 튀어나오는데, 디자인을 망가뜨리거나 그립감을 헤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카드 수납력
카드 보관 능력
카드는 총 두 장 까지 수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징은 앞서 설명한 자석 커버로 카드를 한 장만 넣어도 지갑에서 빠져 분실할 염려는 없다는 것입니다. 커버가 디자인도 살리고, 카드도 살리네요.
커버가 없는 대부분의 맥세이프 카드 지갑은 카드를 넣으면 지갑 안쪽 아랫부분에서 카드를 잡아주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반면, M 풀텝 카드 지갑은 그런 구조는 적용되지 않았고, 대신 커버가 카드를 빠지지 않게 잡아 줍니다.
그래서, 커버가 열린 상태로 핸드폰을 뒤집으면, 카드가 쏟아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버는 자석으로 지갑 본체와 잘 체결됨으로 그런 경우는 없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난 며칠간 사용하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카드 빼기
또한, 이러 지갑 커버를 위로 당기면, 카드가 쏙 위로 올라오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카드를 뺄 때, 보다 쉽게 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 구조를 아이폰에 카드 지갑이 장착된 상태에서 사용하려 한다면, 사용이 힘들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카드를 뺄 때에는 다른 맥세이프 카드 지갑처럼 카드 지갑을 아이폰에서 분리한 후 빼야 합니다.
카드가 올라오는 구조로 아이폰에서 장착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조금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맥세이프 자력
맥세이프의 자력은 준수합니다. 아주 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자력이 약환 수준도 아닙니다.
집에 있는 다이소 맥세이프 카드 지갑이 자력이 강한 편인데, 이와 비교했을 때도 오히려 더 자력이 강합니다.
다만, 지갑의 하단을 좌-우로 돌리면 잘 분리가 되는 편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처럼 자전거 져지 주머니에 아이폰과 지갑을 넣어 다니는 분들은 뺄 때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M 풀탭 만의 장점
예쁜 디자인
소제목과같이 일단 예쁘고 고급스럽습니다. 흔하지 않고 유니크 합니다. 색다른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들께 M 풀탭 카드 지갑이 좋은 선택일 될 것 같습니다.
카드 빼기
앞서 카드 수납력을 말씀드리며 카드 넣고 빼기에 대하여 말하였습니다. 분명 자석 커버를 당기면 카드를 빼기가 좀 더 쉽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폰에 부착한 상태로 바로 빼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손은 카드 지갑을 잡고, 한 손은 손잡이를 잡고 당겨야 하는데, 핸드폰을 잡기가 조금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신지모루 맥세이프 카드 지갑 M 풀탭, 어떤 분이 써야 하나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신지모루의 M 풀탭 멕세이프 카드 지갑,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 유니크한 제품을 찾는 분
- 맥세이프 카드 지갑에서 카드가 빠지는 것을 걱정하는 분,
- 자력이 쎈 맥세이프 카드 지갑을 찾는 분
이런 분은 비추천합니다.
반면, 다음과 같은 분들은 고민을 좀 더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얇은 카드 지갑을 찾는 분
- 핸드폰에 부착한 상태로 카드를 빼야 하는 분
- 카드 지갑에 돈을 쓰기 싫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