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모아 버터 크림 후기, 엉덩이 보호용 자전거 패드 크림 리뷰

‘샤모아 버터 크림’ 은 자전거 패드에 바르는 마찰 방지용 패드 크림입니다. 혹시 자전거 안장에 오래 앉아 엉덩이 쓸림이나 까짐으로 고생한 적이 있나요? 그런 분들의 위한 샤모아 크림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자전거를 오래타면 엉덩이가 까진다?

장거리, 장시간 라이딩의 숙명, 엉덩이 까짐

혹시 자전거를 10시간 이상 타보셨나요 ?

아니면 자전거로 100km 이상 주행을 해보셨나요?

랜도너스를 이벤트를 많이 참가하는 저는 하루 10시간 이상, 100km 이상 라이딩을 즐겨하는 편입니다. 장거리, 장시간 라이딩은 체력적인 한계도 많이 느끼게 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바로 ‘엉덩이 까짐’ 입니다.

처음 엉덩이가 까진날의 고통

처음 엉덩이 까짐이 발생했을 때는 너무나 당황했습니다.

살면서 엉덩이가 까질꺼란 생각은 해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아마 대부분의 동호인들이 그러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엉덩이가 까질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엉덩이에서 올라오는 통증이 무슨 이유인지 원인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라이딩이 끝나고 샤워를 하며, 엉덩이가 까진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혹시라도 자전거를 타다가 엉덩이 쪽이 통증이 있는 분이라면 엉덩이 까짐도 심각하게 고민해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엉덩이 까짐 등 상처를 위한 리페어 젤
아소스 리페어 젤, 까진 부위에 바르는 보호 젤입니다.


엉덩이 까짐의 유일한 방지 방법, 자전거 패드 크림

자전거 타기 엉덩이 까짐을 방지하려면?

그렇다면 저처럼 자전거를 타다가 발생하는 어덩이 까짐은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까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자전거를 타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 확실한 이 방법 이외에는 엉덩이 까짐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는 없습니다.

좋은 자전거 패드를 쓰더라도 10시간 이상, 100km 이상의 장거리에서 엉덩이 까짐을 방지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라이딩을 하면서 가끔 엉덩이를 들거나 댄싱 자세를 취하는 것은 조금 도움이 되지만 근복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자전거 패드 크림 유일한 엉덩이 까짐 방지책

자전거 패드 크림은 제가 생각하는 자전거 타다가 발생하는 엉덩이 까짐의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전거 패드 크림의 역할은 패드와 엉덩이 사이의 마찰을 줄여, 엉덩이 발생하는 불상사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패드와 엉덩이 사이 마찰이 줄기 때문에 엉덩이 까짐이 줄어들게 되고, 이밖에도 염즈예방, 의류 손상 방지 등, 장거리 라이딩에는 꼭 필요한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샤모아 버터 크림을 쓴다고 엉덩이 까짐이 100% 방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샤모아 버터 크림의 가장 큰 장점은 최대한 엉덩이 까짐을 예방해주고 지연시켜 주는 것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패드 크림을 쓰지 않으면 100km 근처, 패드 크림을 사용하는 400km 근처에서 엉덩이 까짐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만큼 패드 크림이 엉덩이 까짐 지연 효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샤모아 스킨 밤
패드 크림 이외에 밤 형태의 제품도 있습니다. 바르기가 크림보다 어렵습니다.


샤모아 버터 크림 후기, 자전거 패드 크림 후기

제가 사용중인 샤모아 버터 크림,
샤모아 버터 크림

국내 유일한 자전거 패드 크림, 샤모아 버터 크림

이런 패드 크림을 국내에서는 왜 인지 많은 종류를 판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해외 자전거 용품 판매 사이트에는 많은 회사 제품을 팔고 있지만, 국내는 바로 미국산 ‘샤모아 버터 크림’ 이 판매중인 유일한 저전거 패드 크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직구 상품은 제외하였습니다.)

샤모아 버터 크림 사용 후기

저는 샤모아 버터 크림을 오랜 기간 사용해 왔습니다.

특히 랜도너스 200 km 이상에서는 꼭 크림을 소분하여 주기적으로 덧발라 주며 라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크림을 바르면 맨들맨들 느낌이 이질적이긴 하나, 안장에 오르면 금방 적응이 됩니다.

제품의 용도처럼 이 크림을 바르고 장거리 라이딩을 하면 언덩이 까짐 발생이 현저하게 줄어 들고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발생 시간이 지연되었습니다.

특별한 냄새와 자극이 없는 것도 장점입니다. 원래 버전은 맨솔향 버전과 무향 버전이 있으나 국내는 무향 버전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척 시 쉽게 지워지며 패드나 옷감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 것도 장점입니다. 이 제품 전에는 향이 있는 타사 제품을 직구로 구매하여 사용했었습니다. 향이 있으면 처음에는 좋으나, 세척후에도 냄세가 남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샤모아 버터 크림 후기를 마치며

오늘은 장거리 라이딩시 발생할 수 있는 ‘엉덩이 까짐’에 대한 이야기와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샤모아 버터 크림’ 리뷰를 공유하였습니다.

장거리를 좋아하는 분들, 자전거 안장에서 10시간 이상 계신 분들께 꼭 한번 사용 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는 자전거 빕 패드 모양과 엉덩이 까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엉덩이 까진 것에 대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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