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확인법, 예방법 (스타일러, 건조기 사용 추천)

빈대 확인법, 예방법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갑자기 빈대가 창궐해서 온통 난리입니다. 출신이 불분명한 빈대가 따듯한 날씨를 틈타 전국으로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질병관리청과 전문가들이 만하고 있는 빈대 확인방법, 예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대한민국 빈대 포비아에 빠지다

23년 10월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 빈대가 창궐했다는 뉴스가 보도된 후 전국 각지에서 빈대가 출몰하여 번식하고 있다는 기사와 제보고 쏟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여 10월25일 부터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중 절반이 넘는 13개구가 빈대 방역을 실시 하는 등 빈대에 의한 공포가 더 크게 확대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이후 빈대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최근에 급격한게 다시 창궐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방역업체의 이야기는 그 전에도 꾸준한 신고가 있었다고 하네요.

사정이 어찌되었건, 빈대가 엄청 늘어난 것은 확실해 보이며 기존 살충제 등으로 잘 죽지도 않고 물리면 통증도 모기 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하니 개인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빈대 확인법, 대처법

빈대-확인법-빈대-물림-증상

전문가에 맡기는 것이 가장 확실함, 개인이 처리하기는 어려움

빈대의 주요 서식지는 먹이 즉 인간이 있는 침대 주변의 좁고 깊은 틈새라고 합니다. 매트리스와 침대 사이 좁고 깊은 틈, 콘센트 사이, 벽 사이등, 주로 빛이 잘 닿지 않는 좁은 틈이라고 합니다.

이 같은 빈대는 사실상 개인이 완전 퇴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요즘 빈대들은 예전 빈대보다 약에 대한 내성도 더 증하여 생존력이 50배나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빈대가 있다는 의심이 되면 바로 전문업체를 통해 방역을 받는 것을 추천 합니다.

빈대가 있는지 여부

빈대가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1)물림 증상이 있는지 2)빈대의 배설물이 있는지 3)빈대 알 의 흔적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빈대-확인법-빈대-배설물
빈대 배설물, 곰팡이와 헷갈린다.

빈대 서식 환경

빈대의 특성상 사림이 장시간 있는 주변(침대 주변)에 주로 번식을 하고 좁고 긴틈에 서식하는 특성상, 침대 매트리스, 전기 콘센트, 벽면모서리, 가구 사이에서 위 특징이 주로 나타난다고 보면 됩니다.

빈대 물림 특징

또, 빈대 물림은 모기 물림 보다 훨씬 더 통증이 아프고 오래간다고 합니다.

일반 모기와는 다르게, 반원 모양의 물림 자국이 일열로 쭉 배치되는 특징이 빈대 물림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빈대 물림 증상이 있으면 주변 환경에 빈대가 있을 확률이 거의 100%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빈대 -물림-상처, 자국이-연속되는-특징

잘 못 알려진 상식들

Q : 규조토로 빈대를 퇴치할 수 있다? A : 아니요!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규조토가 빈대에 효과가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규조토의 흡입독성에 대한 연구가 전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먹는 것과 호흡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가습기 살충제 사건을 기억하시죠? 규조토가 호흡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규명되기 전까지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Q : 스팀 다리미, 스팀기로 빈대를 잡는다? A : 아니요! 효과가 미미합니다.

빈대 제거에 고온의 스팀(50~70도)이 효과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스팀 다리미나 스팀기로 빈대가 있는 곳을 살충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빈대가 있는 곳까지 가는 동안 스팀의 온도가 떨어지고, 빈대 위치까지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빈대를 죽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간이 필요한데, 한 곳에 30분 이상 지속할 수 없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효과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Q : 집안 불을 켜두면 빈대가 없어진다? A : 아니요! 많이 움직이지 않을 뿐

어떤 분들은 불을 켜두면 빈대가 사라진다고 하시는데, 이는 잘못된 이야기 입니다. 움직임만 조금 둔해 질 뿐, 틈만 나면 다시 왕성히 활동을 하게 됩니다.

빈대 예방법

청소, 음식물 관리, 해충의 먹이를 줄여야

모든 해충에 해당하는 예방법입니다. 집안의 위생을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빈대가 주로 서식하는 매트릭스, 침대, 커튼, 콘센트 등 구석진 곳에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해외 여행 후 옷은 전부 삶아 보관, (스타일러, 건조기 사용 추천)

코로나 이후 본격적인 해외 여행이 많이 진 요즈음, 해외를 다녀온뒤 옷을 잘 삶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스타일러 나 건조기 등의 사용이 효과적입니다.

LG 트롬 건조기 추천 포스팅 : https://tales-of-lives.blogspot.com/2023/10/LG—%20.html

해외 직구 물품은 집 밖에서 개봉하기

해외에서 구입한 물건은 개봉전 문 밖에서 개봉하고, 한번 씩 확인 한 후 들어오는 것도 좋은 예방법 입니다.

글을 마치며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빈대를 잡기는 참 어려운 해충일 것입니다.

어렵지만 철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 보자구요. 갑자기 빈대에 공보가 생겨 긴 포스팅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