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무빙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특히 고윤정이 연기하는 ‘장희수’ 가 저한테는 꽤 매력적입니다. 풋풋한 청소년연기부터 내면의 아픔까지 연기폭이 넓다는 평가입니다. 오늘은 ‘무빙 장희수’ 와 배우 고윤정에 대하여 짧게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너무 궁금하네요
디즈니 플러스 무빙
무빙은 강풀 원작의 만화를 디즈니플러스 만든 드라마입니다.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의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휴면 액션 시리즈’라고 공식 홈페지에는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1화에서 7화까지는 현재 일어난 사건에 대하여 에피소드가 전개됩니다. 이후 8화부터 오늘(8/27)까지 공개된 11회에는 과거 사건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7화까지는 정주행을 했습니다, 극 전개도 빠르고 주연급 배우들의 연기 또한 훌륭해서 참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과거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 ‘장희수’ 역의 고윤정과 암살자 ‘프랭크’ 역의 영원한 양아치 류승범의 연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다른 배우들은 다들 유명한 배우라 알 수 있었지만, 극초반 주인공인 ‘김봉남’ 과 ‘장희수’ 역할의 두 배우가 낮설지만,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무빙 장희수
1화에서 주인공 고등학생인 김봉석의 마음을 훔친 전학생으로 처음 등장합니다. 아버지 장주원(류승룡)과 함께 둘이 살고 있으며 밝고 씩씩합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구김이 없고 명랑하고 씩씩한 케릭터로 시작합니다. 김봉석과의 풋풋한 로멘스는 마치 청춘물을 보는 듯 한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하지만 극중에서 전학을 오게 된 이유가 밝혀지고 어머니와의 사고에 대한 과거가 밝혀지며 마냥 캔디같은 케릭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드라마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 될지 궁금하게 만드는 극의 중심 케릭터라 할 수 있습니다.
고윤정, 얼굴이 초능력
장희수 역을 맞고 있는 배우입니다. 최근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질 않아 외모가 낯설기도 했지만, 풋풋한 인상과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오늘자 신문에는 ‘얼굴이 초능력, 고윤정 작정하고 꾸미니 천상계 ‘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네요
‘정희수’ 역인 고3 역할을 하고 있어 10대 후반, 20대 초반이라 생각했는데, 실제 나이가 무려 27살이라고 합니다.
2019년도에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로 대뷔하였습니다. 여러 편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다가 배우 이정재의 감독 대뷔 작품인 ‘환혼’에서 여자 주인공을 맞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뛰어나 외모와 더불어 연기 또한 훌륭합니다. 명랑함 속에 아픔을 가지고 있는 케릭터 ‘장희수’를 잘표현하여 극 초반의 분위기를 잘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자 아이돌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20대 여자 배우의 파워가 점점 더 약해지는 요즈음에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라 생각이 됩니다.

무빙은 현재까지 11화까지 공개된 상태입니다. 총20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2개씩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좋은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 탄탄한 스토리로 향후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