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디지털 노마드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시간을 돈과 바꾸는 것이 아니고 내 시간을 벌고 돈을 벌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은 그렇기 때문에 동경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관련한 짧은 책을 하나 읽고 소감을 남겨 봅니다.
- 제목 :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당신이 알아야 할 것
- 저자 : 이도해
- 출판 : 달무리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마음가짐, 준비사항 ?
저자는 디지털 노마드의 정의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이야기 합니다. 최근 제가 가장 관심이 있고 또 고민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제 생각과 저자의 생각이 같거나 공감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는 저자가 ‘디지털 노마드’ 의 삶을 결심하게 된 이유 입니다.
‘나는 시간을 벌기 위해 돈을 버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로 (이하 생략)’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내 시간을 돈과 바꾸는 일’ 을 하고 있었다면 디지털 노마드의 삶은 ‘시간을 벌기 위해 돈을 버는 삶’ 이라는 말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두 번째는 저자가 생각하는 ‘디지털 노마드 의 정의’ 였습니다.
흔히들 현재의 삶을 즐기자는 ‘욜로족’과 헷갈려 하지만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은 현재도, 미래도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저 또한 저자의 이런 마인드에 100% 공감합니다. 오늘만 즐기다 삶을 망칠 수는 없지요. 가족들도 건사하고 또 행복한 미래도 준비해야 하거든요.
마지막으로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 의 삶을 살기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대안에 관한 것입니다.
최대한 남는 여유 자금을 확보하고 확보한 범위안에서 꾸준하게 준비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주식이나 코인에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해서 일확천금을 얻는 것과 구분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한참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지천명(知天命)의 나이 입니다.
언제까지 지금과 똑 같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또 퇴직을 하고도 100세까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까요?
그런 관점에서 최근에 저의 관심은 블로거와 같은 디지털 노마드의 삶입니다.
글을 쓰는 재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비교적 적은 자금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꺼번에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습니다. 또 유튜브에 보이는 사람들처럼 처음부터 적은 노력으로 그 모든 것이 잘 될 꺼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일은 반드시 적절한 시간과 인고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또 단순히 사람들을 현혹시켜서 제 이익만을 추구하려 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꾸준하게, 또 정직하게 묵묵히 제 길을 준비해 나가려 합니다.
글을 마치며
한참 고민이 많을 때 읽게 된 책입니다. 또 저자의 생각과 내 생각이 너무 비슷해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응원 해주는 사람을 만난 것 같기도 합니다.
어쩌다 보니 독서감상이 ‘나의 다짐’이 되었습니다.
